박씨 대통령이 다시 나타나면, 민주주의 뿐 아니라 과학도 끝장난다. #2

이산화스 (이산화탄소 CO2 )

산소스 (산소 O2)


민주주의를 억압하며 산업을 지원하던 시대에 국내 수위권 종합대학에서 전자공학 전공을 한 사람의 토론 발언이다. (97년 대선 한나라당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와 생방송 TV토론)


산소를 까스로 아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으며,

이산화탄소를 까스라고 하는 것은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를 누락시켜버린 표현으로,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학기초부터 졸아 기초도 잘 모르는 나도 상식으로 알 수 있는 그런 것이다. 실수라고 봐야할까?


교토의정서 내용은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것인데 배기가스의 일부로서 산소를 언급한 것 역시 이 '자'가 얼마나 무식한 자인지를 알게 해주는 것이다. 


노동을 모르고...(최저시급 5000원 미만인지 모름)

전공 인접학문의 기초도 모르고...

민주적 절차도 모르고...(현 대선 후보 TV토론 거부... 이점은 아직 야권 단일화 문제로 핑계 가능함. )


안철수 후보... 간첩이 어딨냐고 했다고 박으로 돌아선다는 어느 네티즌... 안철수 후보는 백신 개발자이다. 중국, 북한 간첩... 다름 아닌 해커다. 안후보의 언급은 무장간첩 등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사실이다. 정치적인 간첩이라 함은 내부 정보원을 말하는 것일텐데 이들은 보안전문가의 능력으로 잡아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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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thplanet.kr 2013.01.31 22: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과학부처 연구개발 예산이 당선자의 뜻대로 상당폭 확충되었다. 본문 내용대로 우려는 되지만 예산의 덕을 보아 이번 정권에서 과학분야의 성과는 MB정권보다는 나을 것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