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없어도 몇 천원으로 맘껏 운전하는 방법

단, 전제 조건은 자동차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결제수단으로 신용카드를 써야한다는 것이다. 두 전제 조건을 충족하면 다양한 차종의 자동차를 맘껏 운전해볼 수 있다. 특히 경제력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이라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필자는 그린카 http://www.greencar.co.kr 회원인데 이 서비스는 이미 몇년 전부터 스마트폰으로 예약을 하고 차문을 여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현재는 야간에 소액으로 맘껏 주행할 수 있는 요금제도 시행중인데 기름값은 물론 별도이다. 주행거리를 단위로 유류비가 산정되어 시간당 이용료와 함께 카드로 후불 결제된다.


차종은 국산 경차, 소형차, 준중형차, 중형차, 대형차 세단부터 SUV까지 다양하며, 수입차도 차종별로 여럿 있다. 탈 수 있는 장소는 인터넷 지도 형태로 제공되며 해당 장소를 클릭하면 탈 수 있는 차종과 자동차 번호가 나타난다. 또는 차종별로 준비된 장소를 검색해볼 수도 있다.


쏘카 http://www.socar.kr 라는 서비스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필자가 그린카 가입 당시에 이용이 가장 많았던 그린카보다 현재는 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듯 광고를 하고 있는 곳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차량 보유대수와 제공 장소가 그린카보다 많아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린카는 그래서인지 요금제도를 더 다양화하여 대응하고 있는 것 같다.


서울 같은 도시에서 가끔 교외로 나들이 갈 때만 차량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매우 합리적인 자동차 문화라고 생각된다. 평소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배기가스를 흡입하며 출근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이동 방식이다. 전기차가 일반화된다면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는 카쉐어링이 합리적인 직장인 자동차 문화라고 생각한다.


사용을 위해서는 카 쉐어링 사이트에 가입하며 운전면허증의 정보와 신용카드 결제 정보를 입력하고 기다리거나 즉시 연락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사이트의 고객센터를 활용하자.


그린카 http://www.greencar.co.kr 

쏘카 http://www.soc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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