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들이 사람들 다치게 해서 중요한 일 못하게 하는 걸 모르는구나.

이게 뭔가.


망상인지 뭔지 모를 이런 말이 몇 달 전인가 작년부터 계속 나의 측두엽을 두드린다.


이게 무슨 말인가...


무엇이 소고 무엇이 사람이란 말인지.


난 이런 것에 대해서 과거에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고 들은 바도 없다.


어느 날 갑자기 편안히 휴식을 취하다 생각난 것이다.


그러다 전개된 생각은...


소같은 사람과 사람같은 사람이 있고 그런 분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어디에 해당되는가.


그리고 다른 부류는 누구를 말하는가.


지금은 이 분류법이 거의 완성되었다. 하지만 아직 누구에게도 전달하지 않았다. 파급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대뇌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송과체는 자기 보호를 위해 어린 개체들이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 아이나, 몇 년 못 사는 동물들이 주로 사용을 한다.


그런데 살면서 송과체를 대뇌보다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소 사람이라 부른다. (송과체 사용비중 순으로, 천민형>소형>말형>사람형) 대뇌 발달이 덜 되어 소뇌와 송과체 편도체 시상하부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것이 사람 어린아이들의 특징과 닮아있다. 그러니 이들을 하등인간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개별적 차이는 있음)


사람다운 사람은 이들을 완전 통제하거나 접촉하지 않는 양단의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공기가 맑지 않거나 물과 음식이 오염되어 있으면 집단 속에서 섞이게 되며 사람다운 사람 측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들은 또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뇌 사용법을 보면 되는데 이것은 오랫동안 연습을 해야 빠른 판단이 가능하다. 하지만 간편 분류법이 있는데 바로 몸형태와 얼굴 형태를 보는 것이다. 뇌 사용법과 적지 않은 상관관계가 있다.


사람다운 사람은 주로 체질량이 중간 이하이다. 몸도 샤프하고 얼굴도 계란형이나 길쭉한 형이 많다.

소같은 사람은 체질량이 중간 이상인 경우가 많고 체중이 많이 나가고 얼굴도 옆으로 퍼져있다.


이들은 단지 생긴 모양이 아니라 뇌 사용법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특히 사회초년생이고 지방에서 대도시로 가는 사람들이 유의해야 피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어떤 소 사람들은 사람다운 사람에게 알게모르게 하극상을 가하여 우울증에 빠지게 만들거나 심하면 자살에 이르게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이 자들은 결국 나와 나의 군대에 의해 파괴되겠지만 그때까지 사람들은 각자 집단을 만들어 이들에게 대처해야한다.


나의 오랜 숙고에 따르면, 소사람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아닐 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 이전의 어느 아종에 가까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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