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 가고 있었다.

멋진 운동선수처럼 생긴 남고교생.

용감한 경찰이 될 수 있었던 여고교생.

여러 사람들 사이에 중립적 균형자가 될 수 있었던 또 다른 학생.


이 세 명의 학생들이 어느 한 마을에서 며칠 만에 목격되었다. 모두 모범생이거나 우등생같은 얼굴로 보였다.


그 후 몇 달이 지나 나 역시 위기를 겪었다.


그리고 고향에 돌아와 알게 되었다.


한국 사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누군가, 사회 비판적이고 창의적이고 우월한 고지능자들을 질투하는 집단이 있어 우리를 해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결심하였다. 그들을 제거하기로.


이건 픽션이 아니다.


이걸 보는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우리 동료들을 죽게 만드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과 아직도 어딘가 숨어있다는 것.


그들을 찾아 없애야 한다.


지금 우리가 행동해야 문명은 겨우 지켜진다. 문명이 정화되고 나서야 진보할 수 있다.


살인자들과 살인방조범, 살인미수범 들을 소거시키고 격리시키고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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